서울시 "경쟁력 있는 '서울형 전통시장'으로"

전통 재래시장이 바뀌고 있다
  

2010-05-30 18:01 CBS사회부 허남영 기자


지역경제의 중심이면서도 시설 노후화와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 새로운 유통시장에 떠밀려 설 자리를 잃고 있는 서울의 전통 재래시장이 서울시의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라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
서울시는 30일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서울형 전통시장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의 재래시장들이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가 가장 우선 순위에 둔 사업은 시설 현대화 등을 통한 쇼핑환경 개선이다.

시는 불결하고 불편한 재래시장의 이미지가 쇼핑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서서히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내 141개 전통시장 가운데 65%에 이르는 92개 시장을 대상으로 쇼핑환경 개선사업이 진행됐으며 아케이드 설치가 가능한 57개 골목시장 중 47개 시장에 이미 아케이드가 설치됐다.

작년까지 61개 시장의 화장실이 개·보수됐고 올해도 22개 시장에서 변기 개선과 파우더룸, 기저귀대, 아기소변기 등의 시설 확충이 진행중에 있다.

우림시장, 자양골목시장 등 22개 전통시장에는 '공동배송서비스'가 설치돼 운영중이다.

공동배송서비스는 소비자들이 구매한 물건을 맡기면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에 집까지 차량으로 운반해 주는 배달 서비스로,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 빼앗긴 전통시장의 주 고객인 여성이나 노약자들을 전통시장으로 되돌려 놓기 위한 서비스로 평가된다.
전통시장에서 거래되는 농축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을 해소하고 유통단계도 현재 6단계에서 3단계로 줄여 가격을 낮춘 '농축산물 직거래 점포'도 운영될 예정이다.

당장 6월부터 20개 직거래 점포가 시범운영에 들어가며 하반기까지 200개 점포, 오는 2012년까지 1,000개까지 점포 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2008년부터 발행되고 있는 '전통시장 상품권'의 구매 촉진을 위해 특별판촉단을 구성하고 결제방법, 기업체 대상 판매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서울 시내 141개 모든 전통시장에서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영세상인 1인당 300~500만원(연리 4.5%내외, 2년후 자금상황)씩 빌려주는 소액저리 대출프로그램인 '마켓론(장터쌈짓돈) 서비스' 규모를 올해 30억원으로 확대하고, 하반기에는 20개 시장 400명의 상인들을 대상으로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점포경영 및 고객서비스 등을 가르치는 '상인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시민이 모이는 커뮤니티 공간이자 제3의 생활장소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특히 젊은층 유입을 위한 새로운 품목과 아이템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종범 서울시 생활경제담당관은 "전통시장의 현대화사업이 어느 정도 진행된 만큼 앞으로는 맞춤형 경영컨설팅, 실무 교육 등 상인들이 자생할 수 있는 지속적인 경영혁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nyhur@cbs.co.kr


  • 출처 :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87009

    by 주마간산 | 2010/06/14 09:43 | 전통시장 일반 | 트랙백 | 덧글(0)

    전통시장이 첨단 IT의 옷을 입는다

    『전통시장이 첨단 IT의 옷을 입는다』
    - IT를 활용하여 생동감 넘치는 전통시장 육성 추진 -



    □ 대형할인점과 인터넷쇼핑몰의 확장에 밀려 고전하고 있는 전통시장이 상인들의 자발적인 변화 노력과 첨단 IT를 활용한 정부의 맞춤형 지원에 힘입어 활기찬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행정안전부(장관 맹형규)와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지역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10년 15억원을 투입하여 부산 자갈치시장, 광주 양동시장, 서귀포 매일시장을 대상으로 IT 신기술을 활용한「안전하고 편리한 전통시장 환경구축」시범사업을 추진한다.

    □ 동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IT를 활용한 시장 안전관리, 고객홍보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청이 지역특산물과 관광자원 연계 프로그램 및 마케팅지원,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및 문화공연지원 등 양 기관의 장점과 전문성을 살린 기관간 협력 사업으로 진행된다.

    □ 금년 사업대상인 3개 시장은 시장별 상점위치·상품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고, 고객관리기법을 활용하여 전국에서 통용 가능한 포인트 카드 발급, 단골손님에게 행사안내·할인쿠폰을 발송하는 등 대형할인점과 동등한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또한 시장별 특화 서비스로

    ①주차난이 심각한 부산 자갈치시장은 인근 주차장과 연계한 주차공간 안내,

    ②진출입로가 많은 광주 양동시장은 주요 출입구에 터치스크린형 전광판을 설치하여 상점위치·상품 안내,

    ③안전시설이 노후화된 시귀포 매일시장은 무선센서를 이용한 화재·가스감지 등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 동 사업은 유사사업의 추진경험이 풍부한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이 기술 및 사업추진을 지원하고, 도시계획·디자인 전문가 등이 사업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사업완료시까지 자문을 실시하여 지역의 특색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 이번 시범사업은 주차가 불편하고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었던 전통시장에 IT를 적용하여 전통시장의 낙후된 이미지를 극복하고, 시장상인들이 체계적인 마케팅기법으로 고객을 관리함으로서 전통시장 방문객 증가,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행정안전부와 중소기업청은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전통시장의 IT 활용 표준모델을 마련하고 전국 주요 전통시장으로 확산을 추진하는 등 기관간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에 대한 지원규모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 http://www.smba.go.kr/user.tdf?a=user.board.BoardApp&c=2002&seq=28620&board_id=SMBA_NEWS_32&cp=2&pg=1&npp=10&mc=SMBA_NEWS_32&skin=&ctx=&re_level=0&re_step=275099&basic=SUBJECT

    by 주마간산 | 2010/06/07 19:10 | 전통시장 일반 | 트랙백 | 덧글(0)

    中企 사업조정 신청 급증… 10개월만에 200건



    [SSM에서 제조업으로 확대… 관련법 마련 시급]

    중소기업들의 사업조정 신청이 지난해 SSM(기업형수퍼마켓)에 대한 조정신청을 시작으로 10개월만에 200건에 달하며 급증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해 7월 삼성테스코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천 옥련점을 시작으로 중소기업들이 신청한 사업조정 건수가 현재 200건에 이른다고 5일 밝혔다.

    이는 2006년 4건, 2007년 4건, 2008년 4건 등 2009년 이전에 신청된 사업조정 건수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SSM으로 촉발된 사업조정 신청이 지금은 대형마트, 아울렛, 주유소, 상조업, 서점, 산업용재공구판매, 철근가공 등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조정제도는 대기업의 사업진출로 중소기업이 경영안정에 현저하게 나쁜 영향을 받거나 받을 우려가 있는 경우, 일정 기간 사업인수 및 개시·확장을 연기하거나 사업축소를 권고하는 제도다.

    하지만 중소기업중앙회는 사업조정 신청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합의 타결은 극히 저조한데다 일부 대기업의 경우 대·중소기업간 상생방안 모색이라는 사업조정제도의 취지를 무색케 하는 부도덕한 행태가 지속되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SSM 입점 후에는 일시정지 권고를 내릴 수 없다는 사실을 악용해 가림막 공사를 진행하고, 중소슈퍼마켓을 인수해 간판만 바꿔 영업하는 등 기습적으로 편법오픈하는게 대표적이다.

    특히 대형 유통업체 H사의 경우 건물주에게 2배가 넘는 높은 임대료를 제시해 기존 중소 슈퍼상인과의 재계약을 거부하도록 하고 주변 상권의 임대료를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006년 중소기업고유업종제도 폐지이후 대기업의 무분별한 중소기업 영역 진출을 자제시키기 위한 관련 제도의 정비가 시급하다며 유통산업발전법과 대·중소기업상생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이 조속히 제정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희정기자 dontsigh@]

    출처 :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4221513

    by 주마간산 | 2010/06/07 19:05 | 대형할인점(SSM)관련 | 트랙백 | 덧글(0)

    SSM 출현 이후 사업조정 신청 급증

    SSM 출현 이후 사업조정 신청 급증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해 7월 삼성테스코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천 옥련점을 시작으로 중소기업들이 신청한 사업조정 건수가 현재 200건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6년 4건, 2007년 4건, 2008년 4건 등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업종별로 보면 SSM 164건, 대형마트 11건, 아웃렛 4건, 주유소 4건, 상조업 1건, 서점 1건, 산업용재공구판매 6건 등 유통업종에 많이 몰려 있으며, 철근가공 1건, 레미콘 8건 등 제조업종에서도 사업조정신청이 접수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는 그러나 "사업조정 신청이 증가하고 있지만 대·중소기업이 합의에 이르는 경우는 극히 적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박상완MTN기자 ]


    출처 :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4222002

    by 주마간산 | 2010/06/07 19:04 | 대형할인점(SSM)관련 | 트랙백 | 덧글(0)

    태안 서부상가 화재, 왜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밖에 없었나

    태안 서부상가 화재, 왜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밖에 없었나
    재래시장 화재예방대책, 태안소방서 유치 등 도마 위로


      
    ▲ 태안 서부상가 대형화재 서부상가는 조립식 판넬과 건물간 차광막 등 가연성 물질이 많아 화재진화가 쉽지 않았고, 특히 유독가스가 많이 발생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 태안군
    태안 서부상가

    주민들의 고군분투로 비록 2차 화재 확산을 막기는 했지만 태안 서부상가 대형화재는 소방서 추산 3억8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와 함께 영세상인들에게 정신적 고통을 안겨주었다.

     

    특히 이번 화재는 상인들에게 큰 아픔을 안겨줌과 동시에 몇 가지 문제점도 지적되고 있다. 서부상가 화재 발생 이틀 전에도 같은 시장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음에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밖에 없었던 몇 가지 원인을 분석해봤다.

     

    이번 화재로 인해 화재에서 취약한 재래시장의 예방 대책과 태안소방서의 필요성, 용의자 추적에 대한 경찰의 수사 미흡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화재취약 재래시장에 대한 화재예방 대책 미흡]

     

      
    ▲ 폐허가 된 태안 서부상가 태안의 대표 재래시장인 서부상가는 지난 1995년 대형화재가 발생한 이후로도 CCTV, 소화전 등 화재예방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이번 화재를 더욱 확산시켰다는 분석이다.
    ⓒ 태안군
    태안 서부상가

    가장 먼저 이번 화재가 대형화재로 확산될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원인은 재래시장에 대한 화재예방 대책이 미흡했다는 점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있지만 재래시장은 이마저도 소외되었다. 화재가 발생한 태안 서부상가는 지난 1995년 10월 27일에도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당시 102개 점포 중 74개에 이르는 점포가 피해를 입는 등 대형화재가 발생한 사례가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소화전 조차도 상가시설 외부에 설치되어 있어 신속한 화재진압이 제한돼 소방차에 의존해야 하는 실정이었고, CCTV조차 설치되어 있지 않아 방화에 의한 화재시 용의자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방화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을 경찰이 검거해 조사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횡설수설하고 있어 방화 용의자인지는 더 조사해 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부상가에서는 이날 화재가 발생하기 불과 하루 전인 4일 오전 3시 25분과 2일 오전 4시 37분 두 차례에 걸쳐 상가 내 김집과 싱글양은 점포 등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방화 용의자 추적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40대 용의자를 수배한 바 있지만 동일범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잡지 못해 이번 대형화재를 불렀다는 지적이다.

     

    또한 상가건물 전체가 화재에 취약한 재래시장이라는 점으로 인해 화재보험 가입도 어려워 노점상을 제외하고 이번에 피해를 입은 24개 소실 점포 중 단 3개 점포만이 보험에 가입돼 있다는 점도 어려운 영세상인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현재 '인정시장'(점포수 50개 이상)에서 '등록시장'(대규모 점포)으로의 화려한 비상을 꿈꾸던 서부상가 상인들은 이번 화재로 인해 재산피해는 물론 정신적, 심적으로 크나큰 타격을 입어 서부상가가 다시 부활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태안소방서 유치 수면 위로]

     

      
    ▲ 화재진화하는 소방관 긴급출동한 소방관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현재 태안군에는 소방서가 없어 원거리의 서산소방서에서 지원을 받아야 하는 실정으로 이번 대형화재로 인해 태안소방서 유치의 필요성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 태안군
    태안 서부상가

    또 다른 문제점은 서부상가 등이 위치하고 있는 태안읍에 소방서가 없어 소방차 긴급출동이 제한되었다는 점이다.

     

    현재 태안읍에는 서부상가에서 1.5km거리의 119안전센터가 위치하고 있지만 대형화재를 막기에는 소방장비가 부족하고, 인근 지역에 장비지원을 요청해야 하는 실정이다.

     

    특히, 태안군을 관할하고 있는 서방소방서가 태안읍으로부터 18.5km의 비교적 원거리인 점을 감안하면 신속한 화재진압이 어려운 실정으로 다시 태안소방서 유치의 필요성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이번 화재가 발생한 뒤 화재현장에 있던 주민들은 "소방서가 너무 멀어서 초기에 불길을 잡지 못했다"며 "이는 태안에 소방서가 없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는 3곳의 큰 재래시장이 위치해있고, 태안에서는 큰 상권이 밀집해 있는 태안읍에 소방서 유치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방화용의자 수배했지만...]

     

    화재가 발생하기 전인 4일 오후 1시경 태안읍 재래시장 일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자 경찰과 자율방범대 등에서는 대원들에게 40대 방화용의자를 수배하는 문자가 전달되었다.

     

      
    ▲ 화재발생 전에 전송된 문자메시지 최근 태안 재래시장 일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자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방화용의자를 수배했다.
    ⓒ 김동이
    태안 서부상가

    "방화용의자-40대 남자, 스포츠머리, 흰색반팔, 검은색 바지착용 신고 부탁드립니다"

     

    최근 태안읍 일대에서는 이번 화재 전에 10여 건이 넘는 화재발생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지난 2일과 4일 재래시장인 서부상가 내에서만 잇따라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자 목격자들의 진술을 확보해 이 같은 수배령을 내렸다.

     

    하지만, CCTV도 설치되어 있지 않아 용의자 추적에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이는 이번 대형화재로 이어졌다.

     

    현재 경찰이 방화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을 검거해 조사 중에 있어 자세한 내용은 확인할 수 없지만 이번 화재가 발생하기 전부터 방화용의자를 추적해 온 경찰의 미온적 대처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찰은 방화용의자가 서부상가 중앙 부근에서 미상의 연소촉진제 등 방화도구를 사용하여 방화한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조사 중에 있지만 용의자가 횡설수설하고 있어 진술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서부상가 인근에 마련된 현장 지휘소 태안군도 화재가 발생하자 전 직원에 대한 비상소집을 내리고 현장지휘소를 마련하는 등 발빠른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 김동이
    태안 서부상가

    한편, 화재가 발생하자 태안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신속한 복구와 지원에 나섰다. 태안군은 화재가 발생하자 전직원 비상소집을 발령하여 진화에 나서는 한편 완전 진화될 때까지 현장을 중심으로 대응하고 화재가 진화되자 0시 29분에 군청에서 상우회장(회장 신용주)을 비롯한 실·과장이 모여 긴급회의를 소집 대책을 강구했다.

     

    또한 태안군은 5일 오전 8시에 군청 상황실에서 상우회 관계자, 실·과장 등과 함께 2차 연석회의를 갖고, 9개팀으로 구성되어 있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피해민 지원 및 구호, 화재현장 정리 등의 긴급 지원 및 복구에 나서고 있다


    by 주마간산 | 2010/06/07 19:03 | 전통시장 일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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